2019년 2월 22일 여가활동 프로그램 (꽃화분 만들기)

​안녕하세요~ 안산효요양병원입니다 ^-^​

퇴근길 집근처에서 수목관리차 베어져있던 나무에

목련꽃이 봄을 맞이 하려고 준비하고 있었어요

어르신분들에게 봄이 오고 있음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움트기 시작한 목련꽃 가지와 겨울내 쉬고 있던 나무가지들을 모아

새생명을 넣어주고 봄의 기운을 미리 맛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움트기 시작한 목련을 보시며 한창 이야기를 나누시다 곧 프로그램에 열중하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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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완성하시고는 "하고나니까 진짜 꽃같다~"하시며 즐거워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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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하시는 내내 웃음꽃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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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한 어르신들의 작품은 게시함으로써 자존감 향상과 성취감은 2배!!

완성하고 난 후 참여하지 않으셨던 분들도 예쁘다고 좋아하셨어요~

항상 웃음이 피어나는 안산효요양병원!